제과점이나 빵을 굽는 가게에 가면 쟁반위에 깔려있는 노루지 소개
일반적으로 유명 브랜드의 제과점이나 동내의 작은 빵집을 가게되면 빵을 담는 쟁반과 집개 그리고 종이를 한 곳에 두어 소비자들이 쟁반 위에 종이를 올려놓고 집개로 빵을 집어 구매를 합니다. 쟁반위에 올려 놓는 종이의 색상이 백색과 황갈색 등 으로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이 종이들이 모두 노루지 라는 제품의 종이입니다.
쟁반의 경우 매일 같이 세척과 소독을 하겠지만 하루에도 여러번 사용을 하기 때문에 위생적이며 보다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해 깨끗한 식품용지를 사용함으로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기때문에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제과점에나 도넛 가게에서 빵이나 음식을 담을 때 많이 사용하하지만 그 외 식품을 담는 쟁반위에 사용이 가능하기때문에 위생적이고 편리한 쟁반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식품용 노루지를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번에 제작을 의뢰한 업체는 하나지류의 오랜 고객사인 농업회사 파밍하우스 입니다. 파밍하우스는 100% 우리 곡물로 빵을 만들며 직접 체험을 할 수 교육까지 운영을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인쇄를 하지 않은 노루지 원지를 사용하였지만 보다 나은 브랜드화를 위해서 이번에 처음으로 인쇄를 의뢰하여 제작을 진행하였습니다. 활실한 사실은 비용이 더 들어간 만큼 고급스럽고 한번 더 브랜드를 각인 시킬 수 있습니다.
이번에 작업한 내용으로는 35g 식품용 노루지에 1도 인쇄를 하였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두께이며 강한 강도와 내구성이 뛰어나고 오일 흡수에 강한 특징이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사용처는 치킨, 피자, 도넛, 쿠키 등의 식품을 깔거나 포장할 때 쓰이며, 최근에는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 일환으로 수저 세팅지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름이 많은 튀김류의 경우에는 조금 더 두꺼운 재질의 노루지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하나페이퍼는 35, 40, 50, 60, 80g 등 다양한 평량과 롤부터 평판의 다양한 전지사이즈까지 많은 양의 노루지를 항시 보유하고 있어 즉시 제작부터 납품까지 가능합니다.
노루지에 PE코팅을 하여 유수분이 많은 제품을 포장하는 포장지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하나페이퍼에서는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한번에 진행해드리고 있으니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주시기 바랍니다.